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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양장본 HardCover)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가 말하는 새로운 부의 흐름 나정이는왜2020-12-09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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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

 

지금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권장해 봅니다.

 

-책소개-

 

“끝은 이미 시작되었다!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4200% 경이적인 수익률,

전설의 투자자 짐 로저스가 꿰뚫어 본

위기의 시그널과 부의 기회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동학개미 필독서 ★★

10년간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1987년 블랙 먼데이와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세계를 강타했던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견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모두가 겉으로 드러난 호황에 취해 있을 때 특유의 분석력으로 위기를 한 발 앞서 감지했고, 그 덕분에 시장이 바닥을 칠 때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제 짐 로저스는 “앞으로 내 생애 최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단호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글로벌 호황이 끝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각국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수조 원을 지출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풀린 엄청난 유동성은 불나방처럼 주식과 부동산으로 모여들고 있다.

극심한 혼돈이 예상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돈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가올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전략은 무엇일까? 50년간 온갖 부침을 겪어내며 전설로 자리 잡은 투자 거장의 냉철한 인사이트는 변곡점에 오른 부의 흐름을 읽어내는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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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짐 로저스

1942년 출생. 미국 앨라배마주 출신의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로저스홀딩스(Rogers Holdings), 비랜드 인터레스트(Beeland Interests, Inc.) 회장이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린다.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1964년 운명처럼 월스트리트에 첫발을 디딘 그는 투자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갖게 됐고, 지금까지 55년 넘게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자자로 활동 중이다.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투자사인 퀀텀펀드를 설립하고, 10년 동안 4,20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며 월가의 전설이 된다. 1980년, 37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후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금융론을 가르쳤고, 다수의 금융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평생의 꿈이었던 1990년, 1999년 두 번의 세계일주로 168개국 35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투자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중국, 베트남, 오스트리아, 보츠와나, 베네수엘라 등 세계의 숨은 시장을 발견하고 선점해 독자적인 투자 혜안을 가지고 세계 경제 흐름보다 늘 한발 앞서 움직여왔다. 다가올 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되리라고 예견한 그는 오랫동안 주시해온 한반도 시장에 일어난 변화를 강조하며 ‘향후 10~20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가 될 한반도 투자론에 힘을 싣고 있다. 저서로는 『짐 로저스의 스트리트 스마트』,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등이 있다.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는 짐 로저스의 첫 한국어 출간본으로, 짐 로저스는 기획부터 집필까지 8개월에 걸쳐 그의 투자 철학과 그가 전망하는 한반도 경제통합의 미래와 세계 투자 지형의 변화 등 아낌없이 쏟아냈다.

[예스24 제공]

 

 

- 오늘 자 신문에서도 나온 것 처럼

"글로벌 증시 과열 상태" 전문가들 경고 잇따라

https://news.v.daum.net/v/20201209220848569​ 

 

최근 글로벌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한편에선 과열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물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 증시를 낙관해선 안 된다는 경고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는 것 입니다.

 

사진출처 - 조선일보

 

돈의미래 란 책은 오늘 날 어떻게 보면 필독서가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되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반듯이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좋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님들 화이팅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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