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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때문에 모두 옆에 서길 피한 미녀 배우,190cm 절친과 등장한 근황 얼론202020-12-09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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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는 남녀 배우가 절친 케미를 뽐내며 예능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사진 찍을 때, 모두가 옆자리를 피할 정도로 남다른 비율이 돋보이는 키 172cm의 유인영. 

 

최근 유인영과 이기우는 예능 프로그램 '땅만 빌리지'에 같이 출연했고요. '큰 키' 뿐만 아니라 성격적으로도 비슷한 점을 서로 털어놓으며 절친 케미를 뽐냈습니다. 방송에서 유인영에 대해 이기우는 “말도 잘 통하고 성격도 잘 통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다들 처음 뵙는 분들인데 인영 씨가 있어서 심적으로 많이 안정됐다”라고 했고요. 

 


또한 유인영과 이기우는 작품 속 모습과 현실 모습에서 느껴지는 괴리감 때문에 고민하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 공감했습니다. 오마이걸 효정이 "언니는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악녀같은 역할을 맡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라고 말을 전했고요. 이기우는 "인영이가 원래 성격은 안 그런데 그런 역할을 많이 했다. 나도 부유하지도 않고 실장도 아닌데 실장 엄청 많이 하고"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기우는 이어 "인영이가 실제 우리 모습하고 대중이 기대하는 모습이 되게 많이 다른 애 중 한 명이야. 완전 강아지같은 애거든. 성격이. 되게 털털하고"라고 걱정을 털어놓은 유인영을 보듬었습니다.  

 

 

차도남, 차도녀 이미지 버리고...털털한 매력 뽐내
도도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인식됐던 유인영과 이기우는 방송에서 속내를 털어놓으며 인간적인 매력을 뽐냈고요.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이 담긴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1boon.daum.net/forsnap/5fce2836ec25a32bab15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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