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근마켓 ‘저를 팝니다’ 현재 상황 아트732020-11-20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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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자신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의 당사자가 해당 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며 사진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자신이 논란의 당사자라며 ‘내 사진이 도용당한 것’이라고 19일 조선비즈를 통해 밝혔다. 그는 “철없는 친구의 장난이었다”며 “잘못된 보도로 피해가 심각하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38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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