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관례를 깨트린 이경규의 한 마디 주니만세2021-05-19 00:49:25
조회1120추천0비추0댓글0

 



 

꼰대는 과거에 머무르지만

어른은 오늘에 나갈길에 서서 최선을 다한다.

닉네임 0/300자


더보기 +
전체리스트보기